달콤한 나의 도시
책을 읽고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하고 생각 했다. 풋..
책 이야기
2009. 1. 4. 23:57
/부산국제광고제/
난생처음.. 부산이란 곳을 갔다. 제 1회 부산 국제 광고제 이래저래 작품 내느니라 수고도 했고.. 머 물론 더 수고한 사람들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파이널 리스트에 두개나 올라가고.. 부랴부랴.. 내려갔던.. 부산 광고제가 열렸던 호텔 주변 광고제 입구 광고제 모습.. 생각보다는 좀 작은 규모에 조금 놀랐지만.. 상주는 모습에 더더욱 놀랐던.. 아직 1회라서.. 라기엔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파이널 리스트 말고 다음엔 브론즈 상이라도 하나 받아야지.. 란 생각을. ㅋ 나오면서 입구에서 찰칵~ ^^
사는 이야기
2008. 11. 14. 17:50
와일드 데이~
매주 목요일 7시부터 9시 와일드데이란 행사를 진행중인 울 회사 사람들 그냥 멍하게... 바라만 보는구나.. 오홋... 올라가서 쳐주시고... 이때 넣었던가.. ㅋ 포즈는 아주 멋져~ 장갑이 좀 짜치지만.. 울 회사 태능인.. 만능 스포즈걸! 은진씨 두번째 당구 치면서 엄청 넣었던.. 노대리... 어렸을때 쫌 놀았던거 아냠? 잘 치고 싶어했던 지선주임.. 남친한테 배우도록 해... 못친다더니... 역시 기럭지가 있어서 포즈는 잘나온.. 울 신입.. 지연씨 완전 에이스 ㅡㅡ;; 혼자 거의 다 쳤다고 봐야 함.. 정우씨. 일단은 이렇게 페스.
사는 이야기
2008. 9. 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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