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원래 처세술이라던가 그런책은 잘 안 읽는데.. 남자친구가 산 책을 뺏어서 읽은 책. 읽으면서.. 처음으로 든 생각은.. 이런게 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는것도 신기했지만. 나랑 동감이 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공부를 해야겠다 해야겠다 하고싶다 해야만 한다 라고 생각한지 벌써 몇년째인지. 바쁘다고, 힘들다고 좀 더 쉬운길로 아니면 내가 한가롭게 공부나 할때인가 라고 지나가버리고.. 또 그러고. 접어두었던 일어책을 다시 꺼내게 하는 책. 20,30대 직장인이면 돈 버는 법 보다 더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저투자 고수익 = 공부 ~!!!!
책 이야기
2009. 8. 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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