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Builder from BranitVFX on Vimeo. A strange man builds a world using holographic tools for the woman he loves. This award winning short was created by filmmaker Bruce Branit, widely known as the co-creator of '405'. World Builder was shot in a single day followed by about 2 years of post production. Branit is the owner of Branit VFX based in Kansas City.
'햅틱 이론' 주창 日 대표 디자이너 하라 켄야 교수 해외 유학파 많은 한국 디자인 스타일링은 일본보다 앞서 이제는 한국다움이 무엇인지 정체성을 고민해야할 시기그에게 삼성전자의 휴대전화인 '햅틱폰'을 아는지 물어본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이른바 '햅틱 이론'을 집대성한 인물이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인 하라 켄야(原硏哉·51)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 햅틱(haptic)은 촉각(觸覺)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국내 소비자들에겐 휴대전화 이름을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디자인 분야에선 이미 몇 해 전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개념이다. 시각과 청각뿐만 아니라 촉각까지 디자인의 영역으로 끌어넣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마케팅의 초점이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는 시대'에서 ..
http://www.schhh.com.hr/ 코카콜라 계열 탄산수 브랜드 Schwepps 와 호주의 광고대행사 Publicis Mojo 가 제작한 Branded entertainment “Signs” 라는 제목의 이 영화에는(즉, 단편영화 형태의 광고) 12분의 러닝타임동안 대사가 단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메신저, 이메일, SMS 등 온갖 편리하고 신속한 의사소통 수단이 난무하는 시대에 오로지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종이 위의 글자들과 감미롭게 흐르는 BGM 이 전부입니다. Schweppes Short Film Fes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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