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llee

마법사 2009년 상반기는 무슨 일이든 평상시보다 적극적으로 시도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 같네요. 일뿐만 아니라 취미나 특기 등 새로운 재능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노력을 하면 행동범위도 넓어져 다양한 면에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어요. 언뜻 보기에 리스크가 높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지금의 당신이라면 괜찮아습니다. 자기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믿고 항상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당신 속에 있는 감성 지혜 상상력 등을 총동원하여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데 도전해 보세요.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림으로써 끊임없이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네.. 일이나 열씸~히 하겠습니다.. ㅠ.ㅠ

2009년 새로운 만남은? 은둔자 올 한해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꽤 힘들겠군요. 그러나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문제는 얼마 안되는 만남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이성을 만나더라도 겁쟁이처럼 나서지 못하고 뒤로 숨어버리는군요.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자신의 등을 떠밀어 보세요.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당신의 만남은 문제없을 겁니다. 당신의 행복 배달부는? 매달린 사람 올 한해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은 일이나 공적인 만남을 통해 나타날지 모릅니다. 즉 귀찮은 일들을 같이 해 준다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준다거나 하는 사람이겠군요. 친구들이나 애인만으로 부족한 건 아니지만 이번 1년간은 공적인 일, 사적인 일을 구분짓기가 힘들 뿐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지식.e 씨리즈.. 작년에.. 서점에서 한참을 서서 사고싶은데.. 살까.. 아 난 소설읽는게 더 좋은데.. 이러면서 망설였던. 한권을 읽었을때는 내가 이세상에 이렇게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걸 알았고.. 또 한권을 읽었을때는 나도 그냥 이렇게 살고 있지만은 않아야 하는데 라는걸 느꼈고.. 또 한권을 마져 읽었을때는 이제 난 이렇게 살아야 겠다 하는 기준이 생겼다.. 이제 기쁘게 살아야지^^

"너는 추워지면 많이 보체.. " "내가" "응.. 겨울되면 많이 외로워하다가.. 또 따뜻해지면 언제 그랬단듯.. 처음엔 그게 되게 신기했는데 매년 그래서." "그래? .. 왜 그럴까?" "추워지면 니가 센치해지는거 아닐까?" "...." "그래서 니가 추운걸 싫어하나보다." "...." 아무튼. 추운건 싫다. 그런 내가 더 싫다..

아이스크림 1때도 김태희 정말 이뻤는데 냐... 조오쿠나~

음.. 코메디?? 술술 잘 읽혀지는 책을 좋아라 한다 하니 지인이 사준.. 성장소설이라 하던데..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고. 뭐 .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듣는 느낌이였다. 뭔가 제목만을 보고는 기대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뭐 재미는 있었으니.

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