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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에세이를 잘 읽지 않는 편이였는데..
워낙 유명했고.. 제목이 강렬해서
읽은 책

작가로서의 힘든것..
작가로서의 느낀것..
작가로서의 좋은것..

작가이기전에 사람인것..

여러가지 생활, 대본, 어머니 등의 소재와
작가 노희경 보다는 사람 노희경을 더 알수 있었던 책..

이제 그의 드라마를 보면 조금더 느낄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