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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흠... 코인로커...
어떤 영화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환타지 영화 였을꺼라고..
코인로커 안에 시계...를 위한 군단이.. 아.. 멘인블랙인가..
상상력.. 멋졌었던..

처음에 생각했던 이미지하고는 전혀 달라서
읽는 초반에는 제목을 다시 읽어보고 읽어 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

초반엔 추리소설... 중반엔 약간의 멜로.. 후반엔 훈훈해지는 감동이.. 휴먼..
암튼 굿.. 영화로 만들어 진다던데.
영화는 별로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