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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경마장

또리양 2008. 10. 31. 02:38
난생처음
경마장 이라는곳을 갔다..
입구에서 한장 찍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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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찍을 것인가..
한참 고민을 해서..
만원 걸어서 만 삼천원 정도 남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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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말이 잘 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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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다 보고 옆에 분수 공원에서.
오...랫만에 포도봉봉 주스를 먹었는데
흠.. 맛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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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말도 보고 아주 잼있었던 하루 였다. ㅋㅋ
저옷.. 임산부옷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