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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10월의 마지막날..

또리양 2007. 10. 31. 13:55
날씨가 추워지고 하늘이 맑아지니..
둥둥 어디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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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올해도 두달밖에 안남았구나..

올해가 나에겐 많은 기회가 변화가 생긴 한해가 되고
뒤돌아 봤을때 올해의 많은 선택이 후회없길 바라며..
10월의 마지막날에..


난.. 바다여행 이노래 최한성이 부르는게 더 좋다..
원곡 가수에겐 미안하지만 ㅡㅡ;;
목소리 넘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