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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커피와 와플..

또리양 2007. 12.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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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ndcof.com/


와플이라는게.. 접시에 나와서 요리가 되는구나..
라고 처음 생각하게 된 커피집..

실제 여긴 커피 박물관이다.
아주 유명한..

흠.. 집에 여기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일단은

돌아다니다가.. 여기 박물관을 소개한 포스트를 보게 되어 얼른.. 나두..
워낙 입이 저렴해서..
와플이란.. 들고다니면서(길에서 파는.. 휘핑크림 조금과 사과잼을 바라주는... 반 딱 접어서 먹는..) 먹는것
으로만 생가했던 나로선...
오 굿~!

와플을 정말 좋아하게 되면서.. 아직도 기억나는...
왈츠와 닥터만..

꼭 봄이 되면 다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