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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오랫만에 헬스장

또리양 2012. 8. 21. 12:15
간만에 움동하니.. 운동하다 쓰러질뻔 했음.. 아 이렇게도 내몸에 근육이 없단 말인가..
지방아 근육에게 양보하세요.
아 덥기도 하고 나 혼자 움동하려니 심심..
옆에 아저씨 자꾸 흘깃 처다봐..
아 그려 이 넓은 헬스장에 딱 3명 있는거 아는데 난 그냥 운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