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사랑하기 때문에
또리양
2009. 1. 5. 00:29

구해줘를 읽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샀다고 함이...
책을 서점가서 사는걸 좋아하는 나는..
표지도 고르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요건... 표지도 한몫 했었던.
역시 기윰 뮈소.. ㅋ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나. 심리 치료..
현재 지금도 이런 치료가 가능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