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부산국제광고제/
또리양
2008. 11. 14. 17:50
난생처음..
부산이란 곳을 갔다.
제 1회 부산 국제 광고제
이래저래 작품 내느니라 수고도 했고..
머 물론 더 수고한 사람들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파이널 리스트에 두개나 올라가고..
부랴부랴.. 내려갔던.. 부산
광고제가 열렸던 호텔 주변
광고제 입구
광고제 모습.. 생각보다는 좀 작은 규모에 조금 놀랐지만..
상주는 모습에 더더욱 놀랐던..
아직 1회라서.. 라기엔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파이널 리스트 말고 다음엔
브론즈 상이라도 하나 받아야지.. 란 생각을. ㅋ
나오면서 입구에서 찰칵~ ^^
부산이란 곳을 갔다.
제 1회 부산 국제 광고제
이래저래 작품 내느니라 수고도 했고..
머 물론 더 수고한 사람들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파이널 리스트에 두개나 올라가고..
부랴부랴.. 내려갔던.. 부산
상주는 모습에 더더욱 놀랐던..
아직 1회라서.. 라기엔 좀 많..이 아쉬웠다.
브론즈 상이라도 하나 받아야지.. 란 생각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