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와일드 데이~
또리양
2008. 9. 20. 01:27
매주 목요일 7시부터 9시 와일드데이란 행사를 진행중인 울 회사 사람들
그냥 멍하게... 바라만 보는구나..
오홋... 올라가서 쳐주시고... 이때 넣었던가.. ㅋ
포즈는 아주 멋져~ 장갑이 좀 짜치지만..
울 회사 태능인.. 만능 스포즈걸! 은진씨
두번째 당구 치면서 엄청 넣었던.. 노대리...
어렸을때 쫌 놀았던거 아냠?
잘 치고 싶어했던 지선주임..
남친한테 배우도록 해...
못친다더니... 역시 기럭지가 있어서 포즈는 잘나온.. 울 신입.. 지연씨
완전 에이스 ㅡㅡ;;
혼자 거의 다 쳤다고 봐야 함.. 정우씨.
일단은 이렇게 페스.
어렸을때 쫌 놀았던거 아냠?
남친한테 배우도록 해...
혼자 거의 다 쳤다고 봐야 함.. 정우씨.
일단은 이렇게 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