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책을 읽고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하고 생각 했다. 풋..
책 이야기
2009. 1. 4. 23:57
/마이 짝퉁 라이프/
20대. 여자, 그리고 남자. 그럼 사랑. 택시를 타고 가다 라디오에서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이라며 떠들어 댓다.. 오늘의 작가상... 그거 좀 대단한거 아닌가 하면서 흠... 요즘에 독서가 좀 뜸.. 했어 하면서 사야지.. 했던게 이래저래 해서 내손에 들어왔다.. 머.. So. Good.. 참. 사랑에 힘들다 라는 생각이 또 들었다. 사랑이 힘들다가 아닌 사랑에 힘들다.. 힘들구나. 사랑이란게 선택이였으면.. 선택 할 수 있는거라면 난 절대 안할꺼라 다짐 할 수 있다. 선택 할 수 있는거라면.
책 이야기
2008. 8. 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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