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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츄랑 사는 이야기 캣츠드림에서 캣타워 구입했어요~ 조립은 사실 좀 힘들었는데 3개월된 우리 꼬맹이 츄츄 너무 좋아하네요. 설치하자 마자 우다다 올라가는거 보니 넘 행복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0. 6. 29.
  • 복숭아쨈 만들기 저탄수고단백 식단으로 바꾼지 3일차.. 냉장고 안에 탄수화물, 당, 뭐 그런것들을 처리하는데 신경쓰다가굴러다니는 복숭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다 쨈을 만들기로 결정과일, 과일의 1/2분량의 설탕, 약간의 레몬즙 정도면 쨈을 만들수 있으나타지않게 혹은 눌러붙지않게 계속 저어야 한다는게 함정 ㅠ.ㅜ 제료복숭아 5알, 설탕(반컵), 식초(2숟가락) 1. 복숭아를 잘 깍는다2. 반절은 식감을 위해 작게 썰고, 반절은 믹서기에 갈아줌3. 분량의 설탕과 레몬즙을 넣어줌(원래 복숭아가 달아서 분량보다 더 반절 즉 1:4 비율로 넣었음)4. 잘 저어주면서 거품을 걷어냄5. 원래 양보다 3분의 1정도로 줄면 완성임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쫀득하게 하려면 너무 쫄여야 할듯 하여 좀 묽게 먹기로함쨈류는 오래 보관해야 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0. 2.
  • ktx 오랫만에 타는 기차는 이름만 바뀌였지 기차였다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7. 6.
  • 다시 학생모드 시작 다시 학생모드 시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21.
  • 사랑은 포스트잇을 타고~ 책상정리 하려다가 서랍속에 있던 쪽지, 편지들 모아봄..그래도 이정도면 어디가서 욕먹고 살지는 않겠지 얘들아.. 사진찍었으니 이 쪽지들은 이제 버린당~ ㅎㅎ 사진에 안나온 쪽지들의 주인공들은 미안.. 책상이 쫍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15.
  • 집에서 여유롭게 마시는 한잔에 드랍커휘 made in mama 오랫만에 엄마네집에서 여유로운 점심과 엄마가 직접 내려준 커피를 마심 엄마의 커피잔 센스 굿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6. 14.
  • 몰래 남의 블로그에서 흠쳐옴. 면담을 하면서 항상 햐~ 이런말은 적어둬야되 라고 했던 기억이..어느 누군가에겐 인생의 한 순간에 기록되기를. 하지만 또 누군가에겐.. 아직 어리구나 라고 듣는 ㅎㅎ"회사가 돈이나 잘 벌면되지"라며 나를 귀여워 하는군. 공감수 0 댓글수 1 2016. 6. 14.
  • Pocket Mobil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12.
  • 삶의 흐름에 나를 맡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23.
  • 답을내는조직 ​​ 오직 답답하면 이런책을 읽고있냐만은 읽고있으니 자기반성은 되는듯 ㅎㅎ 햐 낼부터 또 부지런히 살아볼까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22.
  • 차 색깔을 머로한다... ​​​​​ 일단 초코가 유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20.
  • 사과잼 만들기 사과 두알 설탕 레몬즙! 1. 사과를 깍아서 한개은 갈고 한개는 잘게 썬다 ​​ 2. 사과량의 50%의 설탕을 넣고 조려주면 땡! ​​ 기존에 쨈병 한개 좀 넘게 나왔음 한개는 회사 가져가서 먹어야징 흐흐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20.
  • 모바일 버젼 생겨서 다시 티스토히 시작!! ㅎㅎ 멋지당​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0. 19.
  • 쿠헤헤헤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0. 5.
  • 제노사이드 나이에 안맞게 늦은 공부로 한동안 안읽었던 책을 다시 잡았다. 나는 이런 소설류가 좋다. 공상과학소설. 디자이너가 안됬으면 몽상가가 되어있을수도. 작가의 치밀한 계산과 시나리오가 돋보였음. 감독출신의 작가라 상황들이 머릿속에 잘 그려져서 어려운 내용이라 샹각되는 부분도 잘그렸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9. 20.
  • 관계에 대한 생각 내가 생각하는걸, 항상 네가 알아주길 바라는 건 아냐.네가 생각하는걸, 항상 내가 알아줄 수 없듯이. 내가 생각하기엔 네가 항상 서운해네가 생각하기에도 내가 항상 서운하겠지. 뭐 늘 서운하진 않겠지만. 사람이니까. 귀신이 아닌 이상 네 마음속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이지.그 점에 있어서는 직급이 높고 낮음이 상관없는 것 같아. 넌 아랫사람이니 윗사람한테 서운할테고.난 윗사람이니 아랫사람한테 서운할테니. 이 모든 문제가 대화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사람이니까. 관계에 대한 생각.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9. 18.
  • 오랫동안 고민했던!! 오랫동안 고민했던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물 비스무리한걸로 뜯어냈다 ㅎㅎ냥냥 커피 맛있어~!!울 회사에 커피마시로 오세용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9. 3.
  • 오랫만에 헬스장 간만에 움동하니.. 운동하다 쓰러질뻔 했음.. 아 이렇게도 내몸에 근육이 없단 말인가.. 지방아 근육에게 양보하세요. 아 덥기도 하고 나 혼자 움동하려니 심심.. 옆에 아저씨 자꾸 흘깃 처다봐.. 아 그려 이 넓은 헬스장에 딱 3명 있는거 아는데 난 그냥 운동이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21.
  • 아 회사가 젤로 좋구만 이제 휴가 시즌인데회사가 젤 좋구만시원하고 조용하고..다음주부터 아무일 안하고 여기서 휴가 보내면 안되까? 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8. 3.
  • 이사한지는 좀 됬지만서도 원래는 이런거 잘 안믿었는데 ㅎㅎ저번 회사터에서 안좋은 일들이 많았어서..이번엔 좀 잘되라고 마음을 모아 ^^ 이사한 기념 고사 사과, 떡, 배, 술 은 진짜!!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26.
  • 잃어버린 말들을 위한 위로 살아 있는 동안 내가 할 말은 참 많은 것도 같고 적은 것도 같고 그러나 말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살이 매일매일 돌처럼 차고 단단한 결심을 해도 슬기로운 말의 주인이 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25.
  • 팽귄 두마리! 흐흐흣 올여름을 시원하게!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23.
  • 뜨거운 안녕 무한 반복중아.. 성시경과 싸이노래방에 나왔으려나..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7. 18.
  •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 뭐 좀 안어울릴진 몰라도 난 내성격이 아주 내성적! 이라고 생각한다성격이 내성적이지만 그동안의 사회상활이나 업무 스타일 때문에 말을 잘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어서 후천적으로 형성된 습성?..(디자이너는 말을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때는 혹.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버렸는데읽고나니.. 별. 두개 반.. 흥! 대부분의 자기개발서가 주는 느낌 100%.상황에 맞춰 바꿔라다 너 하기 나름이다그냥 세상은 워낙 말잘하고 뻔지르르한 사람이 장악한듯 보여도실제로 세상에 1/3 은 내성적인 사람이고성공한 사람들의 1/3은 내성적인 사람이라사례중 1/3은 나올수 없는 세상에서 태어났으니1/3에 속한 너도 잘할 수 있다! OK! 접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18.
  • 이사기념 해바라기 선물 고마워~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18.
  • 서운해하지.말자 내가 생각하는걸 똑같이 생각할순 없는거다. 나도 순간 기분에 서운할 수 있고 또 상대방도 그럴수 있음을 생각하자. 또 그럼에 있어 누가 먼저일것 없다. 내가 강자일수도 약자일수도 있으니.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며 큰다. 다행이다 아직 클수있는 날이 큰날보다 많음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17.
  • 다시 티스토리 시작 흐흣 모바일 테스트 열씨미 글올리고 있는 중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7. 17.
  • 직장인 넷중 셋은 여유없이 불안한 ‘시간병’ 앓고 있다 내 얘기군... 나 얘기 잘 잘라먹는데.. 고쳐야지.... ㅠ.ㅠ 이것도 직업병???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한민국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에 관해 조사한 결과, 남녀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 이상(77.7%)이 항상 시간에 쫓기는 듯한 증상인 ‘시간병’을 앓고 있다고 답했다. 시간병(Time-Sickness)이란, 미국의 내과의사인 래리 도시가 정의한 것으로, ‘시간이 달아나는 것 같은 기분’,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생각에 계속 가속 페달을 밟는 현상‘을 말한다. 성별로는 여성(80.5%)이 남성(74.5%)보다 더 높았고, 기업 형태로는 외국계 기업 재직 자(82.6%)에서 가장 많았다. 직급별로는 대리급에서 86.6%로 가장 많았다. 직무로는 정보통신 분야가 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6.
  • 광고주. 그리고 온라인 프로모션 휴.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아 놔. 어제, 오늘 삽질 정말 제대로 했다.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하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연결고리를 끊을 수 없고.. 하나는 온라인이라 작업시간이 빠를꺼라는 잘못된 편견.. 그리고 제일 중요한.. 광고주의 변덕은 막을수가 없는 대행사의 무력함... 아.. 게다가 담당 AE가 일을 못하면. 정말 그 변덕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줘야 하는 엄청나게 큰.. 일이 있다는 점이다.. 휴.. 포토샾으로 밥벌어 먹는거 좀만 더하면 10년인데.. 이럴때 무기력함은 정말 때려치고 떡볶이 장사나 해야하나 싶다. 떡볶이 장사하는건 어려울려나? ㅠ.ㅜ 쉬운일이 뭐 있겠냐만은.. 힝 오늘같은 날은 정말 때려치고.. 아사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16.
  • 흣.. 안드로이드 세상.. 이렇다는뎅... 나도... 애플꺼 쓰는데 걍 좋은걸? ㅡㅡ;;; 이러든 저러든 다 좋음 어쨌든 잼있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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