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엄마를 부탁해
또리양
2009. 1. 5. 01:13

또 오랫만에 책읽고 울었네..
스믈스믈 외국 소설들을 읽다가 오랫만에 신경숙 소설을 읽었더니...
엄마한테는... 유난히.. 잘 하고 싶어.
더 잘할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