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양 2008. 7. 7. 00:05


바보..

어쩌면

이번에는 영원할꺼라는..

어쩌면

이번에는 제대로 일꺼라는..

어쩌면

이번에는 힘들지 않을꺼라는..

기대.

오늘도...

참  바보같다..

바보